안녕하세요

2018.06.08 02:32

순이야 조회 수:124

이렇게 서재에 들어올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정국희 시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인데 인삿말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시네요. 회원가입도 묻지 않고요. 정국희 시인님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재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聖誕과 新年을 祝福~!!! 이기윤 2010.12.24 372
19 안녕하세요~ 성영라 2011.03.04 380
18 thank you for your email Miri Lee 2009.11.28 384
17 맨살나무 끼리 남정 2009.05.29 385
16 말씀대로 file 오연희 2009.08.10 389
15 새해입니다. 경안 2009.01.02 397
14 맨살의 나무 숲에서 박영숙 2009.09.10 409
13 무척이나 매력적인 국희씨 ! ! ! 송명희 2009.01.01 410
12 Merry Christmas~! 이기윤 2011.12.20 434
11 멸치젖 이주희 2009.11.16 442
10 다시 한 번 구자애 2009.05.30 445
9 뭐하ㅡ니? 경애 2009.11.29 452
8 시집 감사 함니다 최상준 2009.06.08 460
7 Thinking of you... Miri Lee 2010.02.05 461
6 안녕 김경애 2009.11.10 463
5 말에 꽃 피던 날 김영교 2012.01.19 475
4 update Miri Lee 2009.12.03 478
3 한국은 file 오연희 2009.10.21 513
2 호랑이해 축하! 이기윤 2010.01.04 595
1 신발 뒷굽을 자르다 [2] file 정국희 2017.03.18 8901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8
전체:
8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