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06.08 02:32
이렇게 서재에 들어올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정국희 시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인데 인삿말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시네요. 회원가입도 묻지 않고요. 정국희 시인님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재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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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잘 들어오지 않는 방을 오셨다 가셨군요. 읽을 것도 없는 방이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시를 써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