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외로움/강민경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풀잎에 내리고 나뭇잎에 내리고
주변이 다 젖었습니다
안도 젖고 바깥도 젖고
비 내리는 세상은
빗소리뿐입니다
그 소리
하나하나가 외로운 마음입니다
길 잃은 사람들의
길을 찾아 헤매는 울음입니다.
비와 외로움/강민경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풀잎에 내리고 나뭇잎에 내리고
주변이 다 젖었습니다
안도 젖고 바깥도 젖고
비 내리는 세상은
빗소리뿐입니다
그 소리
하나하나가 외로운 마음입니다
길 잃은 사람들의
길을 찾아 헤매는 울음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600 |
| »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758 |
| 1012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602 |
| 1011 | 시 | 어느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30 | 759 |
| 1010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555 |
| 1009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786 |
| 1008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616 |
| 1007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611 |
| 1006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500 |
| 1005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561 |
| 1004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609 |
| 1003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622 |
| 1002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618 |
| 1001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597 |
| 1000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488 |
| 999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551 |
| 998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656 |
| 997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582 |
| 996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151 |
| 995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