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과 봄비 / 성벡군
봄비 맞더니
자목련 꽃봉에
금이 갔다
꽃 피우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직 꽃샘추위 가시지도 않았는데
웬 땀방울인가? 하다가
아니다, 저건 감격의 눈물이다
처음 보는 세상
경이로워
벌린 꽃잎에 걸린 둥근 물거울
세상을 다 담겠다고, 그 속에는 당신도 있다는
진지한 고백이다
홀리는 미소
황홀한 첫 키스다
자목련과 봄비 / 성벡군
봄비 맞더니
자목련 꽃봉에
금이 갔다
꽃 피우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직 꽃샘추위 가시지도 않았는데
웬 땀방울인가? 하다가
아니다, 저건 감격의 눈물이다
처음 보는 세상
경이로워
벌린 꽃잎에 걸린 둥근 물거울
세상을 다 담겠다고, 그 속에는 당신도 있다는
진지한 고백이다
홀리는 미소
황홀한 첫 키스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1019 |
| 993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509 |
| 992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536 |
| »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592 |
| 990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866 |
| 989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1149 |
| 988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675 |
| 987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530 |
| 986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633 |
| 985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192 |
| 984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611 |
| 983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239 |
| 982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680 |
| 981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646 |
| 980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609 |
| 979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655 |
| 978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653 |
| 977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512 |
| 976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611 |
| 975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