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8 | 수필 |
메아리
![]() |
작은나무 | 2019.02.21 | 327 |
957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215 |
956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314 |
955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265 |
954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
작은나무 | 2019.02.27 | 312 |
953 | 수필 |
바람찍기
![]() |
작은나무 | 2019.02.28 | 357 |
952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340 |
951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250 |
950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322 |
»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
작은나무 | 2019.03.04 | 332 |
948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285 |
947 | 기타 |
고백(1)
![]() |
작은나무 | 2019.03.06 | 346 |
946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362 |
945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370 |
944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328 |
943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336 |
942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323 |
941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
작은나무 | 2019.03.17 | 215 |
940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312 |
939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372 |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