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06:34

별이 빛나는 밤에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별이 빛나는 밤에… 
 
밤하늘을 수놓는 밝게 빛나는 것들이
다 별이 될 수는 없다. 


별이란
영겁의 외로움의 시간을 견디고
그로인해 
응어리진 화를 
스스로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참아도 
안되고, 
 
너무 참지 않아도 
안된다… 
 
별은
그렇게,
고독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아니…, 
 
고독만이
유일한 별의 
친구가 된다. 
 
그런 별이... 
 
오늘 밤은
나를 
비춘다. 
 
미안하고
고맙다… 
 
이제,
길을 찾아 떠난다. 
 
작은나무 


IMG_3703.jp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4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551
1393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658
1392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628
1391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652
1390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906
1389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647
1388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479
1387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516
1386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514
1385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676
1384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536
1383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155
1382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061
1381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745
1380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672
1379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611
»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512
1377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653
1376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655
1375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61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