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활절 아침에 |
| : |
| 부활절 아침에 정용진 거친 바람이 사막을 지나고 서리를 녹인 푸른 햇살이 뜨락에 쌓이면 시냇물도 맑은 숨결로 살아 되돌안오는 빈 들엔 삼동의 깊은 잠을 깨워 문을 여는 사월. 어두움이 지배하는 절망의 계곡엔 자유와 진리 사랑을 못박은 죄스러움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피어오르는 백합꽃 향기 하늘과 땅엔 부활의 섭리로 가득히 넘치는 생명의 빛. |
시
2019.04.14 22:05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조회 수 548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시 |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14 | 548 |
| 1393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655 |
| 1392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623 |
| 1391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650 |
| 1390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904 |
| 1389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645 |
| 1388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478 |
| 1387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510 |
| 1386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513 |
| 1385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676 |
| 13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534 |
| 1383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153 |
| 1382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058 |
| 1381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737 |
| 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666 |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610 |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510 |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652 |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653 |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