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사진 첩
2006.01.25 08:51
백선영[-g-alstjstkfkd-j-]백선영 시인은 아픔 때문에 시를 쓴다. 그 아픔은 백시인에게만 국한되어있는 아픔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면 누구나 겪고 있는 삶 그 자체이지만 백시인은 그 아픔에 남다른 애착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문인귀시인의 발문중에서 - 내게는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숨겨진 사진첩이 가슴속에 하나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숨겨 놓았던 사진 하나 살짝 들어놓아 봅니다. - 작자의 책표지 글에서 - "백선영 문학서재 바로가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4.05.06 | 245 |
203 | 사부곡 아리랑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4.02.22 | 108 |
202 | 노스캐롤라이나의 밤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9.04 | 219 |
201 | 무진기행 (김승옥 소설전집 1)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7.26 | 343 |
200 | 작디작은 몽당연필 하나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4 | 187 |
199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3.20 | 171 |
198 | 재미수필 | 관리자_미문이 | 2013.01.22 | 243 |
197 | 문학세계 | 관리자_미문이 | 2012.12.11 | 151 |
196 | 미주시문학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4 | 193 |
195 | 빛나는 눈물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1 | 183 |
194 | 노마드에 부는 바람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1 |
193 | 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0 |
192 | 발목 잡히는 새는 하늘을 본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51 |
191 | 요강화분 | 관리자_미문이 | 2012.10.04 | 165 |
190 | 뿌리와 날개 | 관리자_미문이 | 2012.09.04 | 213 |
189 | 시를 노래하는 풍경 | 관리자_미문이 | 2012.08.30 | 194 |
188 | 베니스 갈매기 | 관리자_미문이 | 2012.08.21 | 166 |
187 | 닭장 옆 탱자나무 | 관리자_미문이 | 2012.08.08 | 231 |
186 | 모자바위 살랑바람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6 | 247 |
185 |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6.25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