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

어제:

4,942

전체:

16,443,528

6월의 작가 - 성영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9.26 17:06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오가닉 딸기,

오가닉 토마토, 시금치

과일이나 채소 앞에 오가닉이 붙으면

인기가 좋다

못 생기고 부실해도

순수한 것이 좋다는 의미일까?

겉 보다는 속을 중히 여기는

실용주의가 자리를 잡은 것일까

아무튼 괜찮은 현상인데

정작, 사람들은

코도 세우고 턱도 깎고

여기저기 성형을 좋아하니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오가닉을 찾는다는

청문회

시장에 가야 있는데

국회에서 찾는다고 저 야단이니

나라가 시끄럽다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14May
by 독도시인
2021/05/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0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No Image 19Sep
by 강민경
2016/09/19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철새 떼처럼
No Image 07Nov
by 강민경
2018/11/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폴짝폴짝 들락날락
No Image 28Dec
by 강민경
2019/1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0

왜 화부터 내지요
03Feb
by 독도시인
2021/0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Replies 3

묵정밭 / 천숙녀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19/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49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No Image 25Apr
by 정용진
2019/04/25 by 정용진
in 시
Views 149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No Image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149 Replies 1

천국 방언
26Jul
by 독도시인
2021/07/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독도-별 / 천숙녀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2/05/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봄, 낙화 / 성백군
No Image 24Apr
by 김사비나
2013/04/24 by 김사비나
Views 148

공통 분모
No Image 31Jul
by 성백군
2008/07/31 by 성백군
Views 148

백사장에서
No Image 23Feb
by chongyongchin
2021/02/23 by chongyongchin
in 시
Views 148

봄소식 정용진 시인
No Image 23Oct
by 강민경
2015/10/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8

찡그린 달
No Image 20May
by 하늘호수
2020/05/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엿 같은 말 / 성백군
No Image 06Jan
by 하늘호수
2021/01/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마지막 잎새 / 성백군
20Nov
by 독도시인
2021/11/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담보擔保 / 천숙녀
No Image 11Aug
by 성백군
2014/08/11 by 성백군
in 시
Views 147

8월은
No Image 21Dec
by 하늘호수
2016/1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7

촛불민심
No Image 23Feb
by 작은나무
2019/02/23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47 Replies 2

이름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