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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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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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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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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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