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8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4
927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4
926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4
925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64
924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64
923 꽃씨 이월란 2008.03.11 163
922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63
921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920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63
919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63
918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3
917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63
916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3
915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63
914 시조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4 163
913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63
912 3월 강민경 2006.03.16 162
911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62
910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2
909 이월란 2008.03.03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