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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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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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4 |
925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64 |
924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64 |
923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922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921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3 |
920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3 |
919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3 |
918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3 |
917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3 |
916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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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63 |
912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2 | |
911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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