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2
어제:
4,942
전체:
16,443,55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7 11:44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김원각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보고 싶어

누구보다 도

내가 먼저

 

하얀 백설에서

기다리는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환희에 찬 마음으로

가쁜 숨 쉬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6 시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0
785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40
784 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7 140
783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40
782 시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40
781 시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140
780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39
779 시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39
778 시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39
777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39
776 시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39
775 시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39
774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38
773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38
772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138
771 시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38
770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38
769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7
768 시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37
767 시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3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