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27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406 |
| 1526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463 |
| 1525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562 |
| 1524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387 |
| 1523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398 |
| 1522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442 |
| 1521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588 |
| 1520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419 |
| 1519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359 |
| 1518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424 |
| 1517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428 |
| 1516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412 |
| 1515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395 |
| 1514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384 |
| 1513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395 |
| 1512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414 |
| 1511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418 |
| »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458 |
| 1509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415 |
| 1508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