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7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399 |
| 84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450 |
| 845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576 |
| 844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359 |
| 843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427 |
| 842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412 |
| 841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412 |
| 84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377 |
| 839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415 |
| »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458 |
| 837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418 |
| 836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414 |
| 835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395 |
| 834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384 |
| 833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395 |
| 832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412 |
| 831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428 |
| 830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424 |
| 829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359 |
| 828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