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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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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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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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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759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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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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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29
751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32
750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81
749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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