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818
어제:
4,209
전체:
16,753,94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3.25 12:2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옹이 / 성백군

 

 

옹이는

나무의 고집

 

이리저리

툭 툭

꺾일 때마다 돋아나는 상처

 

길 위의 이야기

 

잘 여문 아름다움은

그늘이 깊어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3Apr
    by 泌縡
    2020/04/23 by 泌縡
    in 시
    Views 196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2.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20/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5 

    원죄

  3. No Image 16Apr
    by 泌縡
    2020/04/16 by 泌縡
    in 시
    Views 189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4.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0/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6 

    막힌 길 / 성백군

  5. No Image 08Apr
    by 泌縡
    2020/04/08 by 泌縡
    in 시
    Views 146 

    그대인가요! – 김원각

  6. No Image 07Apr
    by 하늘호수
    2020/04/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시간의 길 / 성백군

  7. No Image 01Apr
    by 泌縡
    2020/04/01 by 泌縡
    in 시
    Views 168  Replies 1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8.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0/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6 

    찔레꽃 그녀 / 성백군

  9. No Image 25Mar
    by 하늘호수
    2020/03/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옹이 / 성백군

  10. No Image 24Mar
    by 泌縡
    2020/03/24 by 泌縡
    in 시
    Views 165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11.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0/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문학-갈잎의 노래

  12. No Image 17Mar
    by 泌縡
    2020/03/17 by 泌縡
    in 시
    Views 9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13.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199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14.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0/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8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15. No Image 06Mar
    by 泌縡
    2020/03/06 by 泌縡
    in 시
    Views 101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16. No Image 04Mar
    by 하늘호수
    2020/03/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17. No Image 27Feb
    by 泌縡
    2020/02/27 by 泌縡
    in 시
    Views 77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18. No Image 25Feb
    by 하늘호수
    2020/02/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6 

    나무 / 성백군

  19.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23 

    좋은 사람 / 김원각

  20. No Image 11Feb
    by 하늘호수
    2020/0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1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