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578
어제:
4,209
전체:
16,753,70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5.17 13:44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우리는 선물을 받으면

으레 감사의 말을 한다

 

많고 적음을 떠나서

고마움을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더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것

남들의 베풂과 도움의 손길이라는 것

 

내 주변의 자연 세계와

내 삶 속의 소중한 사람들

 

이 모두가 선물이요 감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7Jun
    by 泌縡
    2020/06/27 by 泌縡
    in 시
    Views 258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2. No Image 24Jun
    by 하늘호수
    2020/06/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3 

    낙과 / 성백군

  3. No Image 16Jun
    by 하늘호수
    2020/06/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09 

    6월의 언덕 / 성백군

  4. No Image 16Jun
    by 강민경
    2020/06/1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5. No Image 12Jun
    by 泌縡
    2020/06/12 by 泌縡
    in 시
    Views 209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6. No Image 09Jun
    by 하늘호수
    2020/06/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3 

    럭키 페니 / 성백군

  7. No Image 03Jun
    by 泌縡
    2020/06/03 by 泌縡
    in 시
    Views 114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8. No Image 02Jun
    by 하늘호수
    2020/06/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9. No Image 31May
    by 강민경
    2020/05/31 by 강민경
    in 시
    Views 89 

    밤 공원이/강민경

  10. No Image 26May
    by 하늘호수
    2020/05/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2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11. No Image 25May
    by 泌縡
    2020/05/25 by 泌縡
    in 시
    Views 125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2. No Image 22May
    by 강민경
    2020/05/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90 

    대낮 하현달이

  13. No Image 20May
    by 하늘호수
    2020/05/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5 

    엿 같은 말 / 성백군

  14. No Image 17May
    by 泌縡
    2020/05/17 by 泌縡
    in 시
    Views 132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15.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20/05/15 by 강민경
    in 시
    Views 89 

    밑거름

  16. No Image 12May
    by 하늘호수
    2020/05/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3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17. No Image 09May
    by 泌縡
    2020/05/09 by 泌縡
    in 시
    Views 228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18. No Image 02May
    by 강민경
    2020/05/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새와 나

  19. No Image 01May
    by 泌縡
    2020/05/01 by 泌縡
    in 시
    Views 114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20. No Image 28Apr
    by 하늘호수
    2020/04/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4월 꽃바람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