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4
728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4
727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44
726 기타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file 작은나무 2019.03.04 144
725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4
724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4
723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9 144
722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143
721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43
720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143
719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718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717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3
716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715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3
714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43
71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5 143
712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3
711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2
710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2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