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7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23
726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89
725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04
724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262
723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178
722 단풍 낙엽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9.07.16 351
721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13
720 단풍 2 이월란 2008.04.15 75
719 단추를 채우다가 강민경 2016.12.18 202
718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46
717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229
716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28
715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61
714 희곡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관리자 2004.07.24 1404
713 희곡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관리자 2004.07.24 1406
712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69
711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5
710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2
709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98
708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