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8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유성룡 2007.06.17 248
1527 베고니아 꽃 곽상희 2007.09.08 248
1526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48
1525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48
1524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유성룡 2007.01.09 247
1523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247
1522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247
1521 벽2 백남규55 2008.09.20 247
1520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47
1519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247
1518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47
1517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47
1516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246
1515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246
1514 울 안, 호박순이 성백군 2008.03.09 245
1513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45
1512 수필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미주문협 2017.02.26 245
1511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44
1510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244
1509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244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