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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학 여사께서 작심하고

황혼에 접어가는 중년 신사 햇님을 유혹하다!


매섭고, 뜨겁고, I 라인을 곧게

허공으로 바짝 쳐든

저 당돌하게 빛나는 몸매

향마저 감미롭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애의 향연을 펼친다!


시작은 한국 고전 춤부터 룸바, 차차차, 삼바,

파소 도블레, 자이브, 왈츠, 탱고, 퀵스텝,

폭스트롯, 비엔나 왈츠, 와! 못 추는 춤이 없네!


그 도도하신 햇님께서

춤추는 율동에 매혹되어

살짝 실눈으로 윙크를 전하면서

저 황홀한 햇살처럼

우리도 멋진 둘만의 미로를

만들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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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4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770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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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535
1561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12
1560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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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616
1556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522
155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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