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가을 숲길을 걷다 보면
단풍을 만난다
빨강 노랑 주황
눈이 호사하고
마음이 쉼을 얻는다
나도 저들처럼 되고 싶어서
고운 자리만 찾아다녔더니
욕심이 쌓이고 스트레스받고
내 늙음에는 구정물만 드는 것 같구나
고운 것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데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데
나도 저 나뭇잎들처럼
당신을 알고
자연에 순응하여 삶을 내려놓으면,
가을이여, 내게도 고운 단풍 들까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가을 숲길을 걷다 보면
단풍을 만난다
빨강 노랑 주황
눈이 호사하고
마음이 쉼을 얻는다
나도 저들처럼 되고 싶어서
고운 자리만 찾아다녔더니
욕심이 쌓이고 스트레스받고
내 늙음에는 구정물만 드는 것 같구나
고운 것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데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데
나도 저 나뭇잎들처럼
당신을 알고
자연에 순응하여 삶을 내려놓으면,
가을이여, 내게도 고운 단풍 들까
연말 / 성백군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늦은 변명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10월이 오면/ 김원각-2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수국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몰라서 좋다 / 성백군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간직하고 싶어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