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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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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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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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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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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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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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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가(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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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독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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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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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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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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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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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오면/ 김원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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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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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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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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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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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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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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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길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