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0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270
»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239
718 시조 호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4 417
717 tears 1 young kim 2021.01.25 301
716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5 214
715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249
714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258
713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218
712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280
711 시조 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8 287
710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242
709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31 323
708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242
707 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1 298
706 시조 묵정밭 / 천숙녀 3 file 독도시인 2021.02.03 284
705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4 358
704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263
703 시조 지문指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6 240
702 시조 몽돌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7 297
701 시조 아침나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8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