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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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56 |
2226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56 |
2225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56 |
2224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57 |
2223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1 | 57 |
2222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3 | 58 |
2221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58 |
2220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58 |
2219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4 | 58 |
2218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58 |
2217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59 |
2216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59 |
2215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60 |
2214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60 |
2213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60 |
2212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60 |
2211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60 |
2210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61 |
2209 | 시 |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 강민경 | 2019.05.04 | 61 |
2208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