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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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8 |
1500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58 |
1499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58 |
1498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59 | |
1497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9 | |
1496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9 | |
1495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9 |
1494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59 |
1493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59 |
149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9 |
1491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9 |
1490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59 |
1489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59 |
1488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59 |
1487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60 |
1486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60 |
1485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60 |
148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4 | 160 |
148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7 | 160 |
1482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