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1 | 먼지 털어내기 | 윤혜석 | 2013.06.21 | 257 | |
1500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5 | |
1499 | (단편) 나비가 되어 (1) | 윤혜석 | 2013.06.23 | 260 | |
1498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91 | |
1497 | (단편) 나비가 되어 (3) | 윤혜석 | 2013.06.23 | 341 | |
1496 | (단편) 나비가 되어 (4) | 윤혜석 | 2013.06.23 | 371 | |
1495 | (단편) 나비가 되어 (5) | 윤혜석 | 2013.06.23 | 246 | |
1494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24 | |
1493 | (단편) 나비가 되어 (7, 마지막회) | 윤혜석 | 2013.06.23 | 316 | |
1492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9 | |
1491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4 | |
1490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7 | |
1489 | 오늘은 건너야 할 강 | 윤혜석 | 2013.06.27 | 268 | |
1488 | 별 | 윤혜석 | 2013.06.27 | 241 | |
1487 | 금잔디 | 강민경 | 2013.06.29 | 349 | |
1486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5 | |
1485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8 | |
1484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11 | |
1483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8 | |
1482 | 바람난 첫사랑 | 강민경 | 2013.07.07 |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