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6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29 |
805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29 |
804 | 수필 |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 박영숙영 | 2015.10.31 | 229 |
803 | 칼춤 | 손홍집 | 2006.04.10 | 230 | |
802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0 | |
801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0 |
800 | 시 | 살아 있음에 | 강민경 | 2016.02.26 | 230 |
799 | 시 | 너무 예뻐 | 강민경 | 2017.10.14 | 230 |
798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30 |
797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30 |
796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30 |
795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7 | 230 |
794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30 |
793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3 | 230 |
792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31 | |
791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31 |
790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1 |
789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2 | |
788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2 | |
787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