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9 | |
680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9 |
679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69 |
678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69 |
677 | 그들의 한낮 | 손영주 | 2007.04.24 | 270 | |
676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70 |
675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70 |
674 | 불꽃 놀이 | 강민경 | 2006.01.02 | 271 | |
673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71 | |
672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71 | |
671 |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5.11 | 272 | |
670 | 청포도 | JamesAhn | 2007.08.25 | 272 | |
669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73 | |
668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3 | |
667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74 |
666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74 |
665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74 |
664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5 | |
663 | 수필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son,yongsang | 2016.03.25 | 275 |
66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9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