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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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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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92 |
| 67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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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9 |
| 675 | 얼씨구 / 임영준 | 뉴요커 | 2006.02.17 | 240 | |
| 674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26 |
| 673 | 시 | 엄마는 양파 | 강민경 | 2019.11.06 | 313 |
| 672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58 |
| 671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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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8 | 293 |
| 670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36 |
| 669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202 | |
| 668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50 |
| 667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45 | |
| 666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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