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沈黙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르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침묵沈黙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르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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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90 |
200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0 |
2005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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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4 | 90 |
200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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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2 | 90 |
2003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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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90 |
2002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1 |
2001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91 |
2000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1 |
1999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1 |
1998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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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91 |
1997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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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91 |
1996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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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91 |
199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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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6 | 91 |
1994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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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8 | 91 |
1993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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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91 |
1992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91 |
1991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2 |
1990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92 |
1989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2 |
1988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