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沈黙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르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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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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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9 | 292 |
1634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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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8 | 238 |
1633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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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7 | 202 |
1632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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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6 | 259 |
1631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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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265 |
1630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290 |
1629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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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4 | 258 |
162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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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260 |
162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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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2 | 254 |
1626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345 |
1625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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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1 | 191 |
1624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211 |
1623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235 |
1622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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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0 | 192 |
1621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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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9 | 288 |
162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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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8 | 315 |
1619 | 시조 |
몽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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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7 | 299 |
1618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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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6 | 242 |
1617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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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265 |
»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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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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