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궤적을 긋는다 이어주는 이음줄로
정도의 목소리 정결한 숨소리만
새롭게
열려야 할 바다
밝은 세상 향하여
한 줌 한 줌 던지리 진실의 맥박 짚어
생의 마디 역경을 뚫고 뚫는 굴착음
불멸의
든든한 반석
널찍한 터 되고 싶어
칼날 같은 굳은 의지 시퍼렇게 세워놓고
쿵쿵 울려야지 깊이 잠든 지축을
환한 빛
문을 향하여
굽은 무릎 펴리라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궤적을 긋는다 이어주는 이음줄로
정도의 목소리 정결한 숨소리만
새롭게
열려야 할 바다
밝은 세상 향하여
한 줌 한 줌 던지리 진실의 맥박 짚어
생의 마디 역경을 뚫고 뚫는 굴착음
불멸의
든든한 반석
널찍한 터 되고 싶어
칼날 같은 굳은 의지 시퍼렇게 세워놓고
쿵쿵 울려야지 깊이 잠든 지축을
환한 빛
문을 향하여
굽은 무릎 펴리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4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480 |
| 1633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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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7 | 545 |
| 1632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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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6 | 486 |
| 1631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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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490 |
| 1630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485 |
| 1629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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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4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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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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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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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2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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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5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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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1 | 621 |
| 1624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793 |
| 1623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516 |
| 1622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559 |
| 1621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685 |
| 162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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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8 | 770 |
| 1619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626 |
| 1618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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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6 | 696 |
| 1617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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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704 |
| 1616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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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813 |
| 161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