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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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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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647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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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4 |
646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4 |
645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34 |
644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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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641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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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5 | 133 |
640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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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33 |
639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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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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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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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7 | 133 |
636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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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33 |
635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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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3 |
634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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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3 |
633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33 |
632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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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30 | 133 |
631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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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3 |
630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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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4 | 133 |
629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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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9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