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28 13:25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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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8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1 | |
| 1107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 1106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29 |
| 1105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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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9 | 156 |
| 1104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29 | |
| 1103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6 | |
| 1102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8 |
| 1101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24 | |
| 1100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0 | |
| 1099 | 밤에 피는 꽃 | 서 량 | 2005.05.06 | 689 | |
| 1098 | 밤에 쓰는 詩 | 박성춘 | 2009.09.21 | 666 | |
| 1097 | 밤에 듣는 재즈 | 서 량 | 2005.05.17 | 281 | |
| 1096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51 |
| 1095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19 |
| 1094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4 |
| 1093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7 |
| 1092 | 밤 손님 | 성백군 | 2006.08.18 | 239 | |
| 1091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 1090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 1089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3 |
만나고 갑니다
전문을 옮겨 적으며-
공감합니다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