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봄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77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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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0 | 206 |
| 1676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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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195 |
| 1675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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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238 |
| 167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253 |
| 1673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218 |
| 167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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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322 |
| 167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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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6 | 305 |
| 167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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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301 |
| 166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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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342 |
| 1668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299 |
| 1667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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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186 |
| 1666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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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2 | 219 |
| 1665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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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294 |
| 166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302 |
| 1663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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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371 |
| 1662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317 |
| »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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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301 |
| 1660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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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8 | 326 |
| 1659 | 시조 |
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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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7 | 370 |
| 1658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