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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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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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560 |
| 686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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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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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562 |
| 68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418 |
| 683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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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520 |
| 682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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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2 | 478 |
| 681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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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402 |
| 680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426 |
| 67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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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499 |
| 678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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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472 |
| 677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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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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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548 |
| 675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341 |
| 67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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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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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425 |
| 672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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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412 |
| 671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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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0 | 368 |
| 670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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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614 |
| 668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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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