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88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452 |
| 1687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576 |
| 1686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429 |
| 1685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442 |
| 1684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545 |
| 1683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385 |
| 1682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642 |
| 1681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483 |
| 1680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505 |
| 1679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638 |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395 |
| 1677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374 |
| 1676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435 |
| 1675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443 |
| 167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396 |
| 1673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368 |
| 167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564 |
| 167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475 |
| 167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493 |
| 166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