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
707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41 |
706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41 |
705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41 |
704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1 |
703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1 |
702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0 | |
701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700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699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
698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40 |
697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0 |
696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40 |
69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69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693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0 |
692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0 |
691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0 |
690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689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