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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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1 |
60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2 | 131 |
606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5 | 131 |
605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0 |
604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8 | 130 |
603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0 |
602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0 |
601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0 |
600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0 |
599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598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97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29 | |
596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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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29 |
595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594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9 |
593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29 |
592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591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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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9 | 129 |
590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89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