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 시조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9 209
967 시조 낙법落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9 209
966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09
965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10
964 강민경 2006.02.19 210
96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10
962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10
961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2.11.01 210
960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0
959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0
958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211
957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11
956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1
955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1
954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1
953 해 후(邂逅) 천일칠 2005.01.27 212
952 곤지(困知) 유성룡 2007.02.28 212
951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2
950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2
949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