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86
587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86
586 코리아타운. (1) 황숙진 2007.08.30 287
585 빈말이지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05 287
584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file 유진왕 2021.07.18 287
583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88
582 꽃잎의 항변 천일칠 2005.02.28 288
581 구름의 속성 강민경 2017.04.13 288
580 시조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file 독도시인 2021.07.09 288
579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289
578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89
577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289
576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하늘호수 2016.10.20 289
575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차신재 2015.10.07 289
574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289
573 손들어 보세요 서 량 2005.08.13 290
572 손님 강민경 2005.12.20 290
571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유성룡 2007.02.03 290
570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하늘호수 2015.08.30 290
569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291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