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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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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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6 | 286 |
| 587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87 |
| 586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 585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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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8 | 287 |
| 584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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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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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288 |
| 580 | 생선 냄새 | 서 량 | 2005.07.24 | 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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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 577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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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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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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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