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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관.jpg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초겨울 매운바람이

등짝을 밀어냈다

이마를 짚는 손길

웅크리고 앉았다가

깊숙이

파고든 햇살

푸른 목숨으로 살고 있다

스무 계단 지하 벙커에

독도사관 머물고

이십 구년 달려와 돌아 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길

목울대

붉어진 걸음

초승달로라도 뜰까말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9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211
1308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1
1307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11
1306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1
1305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1
1304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1
1303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211
1302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10
1301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10
1300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10
1299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10
1298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박성춘 2012.01.28 210
1297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10
1296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2.11.01 210
1295 낙엽 한 잎 성백군 2014.01.24 210
1294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210
1293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0
1292 사모(思慕) 천일칠 2005.04.26 209
1291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209
1290 암벽을 타다 박성춘 2007.10.14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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