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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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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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584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유진왕 | 2021.07.18 | 287 |
583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88 | |
582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88 | |
581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88 |
58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288 |
579 | 생선 냄새 | 서 량 | 2005.07.24 | 289 | |
578 |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 최대수 | 2006.02.17 | 289 | |
577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576 | 시 |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 하늘호수 | 2016.10.20 | 289 |
575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89 |
574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89 |
573 | 손들어 보세요 | 서 량 | 2005.08.13 | 290 | |
572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0 | |
571 |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 유성룡 | 2007.02.03 | 290 | |
570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90 |
569 | 새해에는 / 임영준 | 박미성 | 2006.01.03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