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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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누가 뭐라해도 | 강민경 | 2009.07.07 | 658 | |
587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6 | |
586 | 동그라미 | 성백군 | 2009.07.07 | 610 | |
585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346 | |
584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20 | |
583 | 두 세상의 차이 | 박성춘 | 2009.07.05 | 640 | |
582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1 | |
58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0 | |
580 | 사목(死木)에는 | 성백군 | 2009.06.19 | 611 | |
579 | 암 (癌) | 박성춘 | 2009.06.23 | 569 | |
578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2 | |
577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576 | ,혼자 라는것 | 강민경 | 2009.05.26 | 689 | |
575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32 | |
574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573 | 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 황숙진 | 2009.05.26 | 971 | |
572 | 부부 | 김우영 | 2009.05.19 | 598 | |
571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570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569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