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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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5 |
2068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5 |
2067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5 |
2066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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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95 |
2065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5 |
2064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2063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6 |
2062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6 |
2061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206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6 |
2059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6 |
2058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6 |
2057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6 |
2056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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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96 |
2055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2054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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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8 | 96 |
2053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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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6 |
2052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2051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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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96 |
2050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