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12 14:24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결을 위하여.jpg

 

 

()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8 백화 savinakim 2014.05.13 301
1727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301
1726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강민경 2018.08.02 301
1725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01
1724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300
1723 나의 변론 강민경 2018.02.13 300
1722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299
1721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2.04 299
1720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298
1719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298
1718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297
1717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297
1716 수필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297
1715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6
1714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296
1713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6
1712 장 마 천일칠 2005.01.11 295
1711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295
1710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295
1709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29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