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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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77 |
1166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2 | 177 |
1165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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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2 | 177 |
1164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8 | |
116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162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78 |
1161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8 |
1160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8 |
1159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79 |
1158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79 |
1157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9 |
1156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79 |
1155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5 | 179 |
115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79 |
1153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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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3 | 179 |
1152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179 |
1151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0 | |
1150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0 | |
1149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0 | |
1148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