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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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50 | |
1160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108 |
1159 | 백제의 미소 | 임성규 | 2004.08.02 | 689 | |
1158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311 |
1157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92 | |
1156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8 |
1155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60 |
1154 |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 강숙려 | 2005.08.03 | 645 | |
1153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201 | |
1152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33 |
1151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7 |
1150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7 |
1149 | 범인(犯人) 찾기 | 성백군 | 2011.09.12 | 374 | |
1148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7 |
1147 | 베고니아 꽃 | 곽상희 | 2007.09.08 | 252 | |
1146 | 벼랑 끝 은혜 | 성백군 | 2013.05.14 | 195 | |
1145 | 벽 | 백남규 | 2008.09.16 | 181 | |
1144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53 | |
1143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6 | |
1142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5 |